이런 애들의 탱탱글한 빵댕이보면 그냥 바로 야들야들하고 쫀득한 보지에 그냥 마구잡이로 쑤셔넣고 싶은 그런 순수하고 사려깊은 마음이 들어야하는게 적어도 사람새끼라면 해야하는 생각아니냐? 이건 사람을넘어 금수 그 이하의 언저리도 이런생각할텐데 이런애를 강간하고싶지 않다는건 인간새끼가 아니라고 간주하고 척살해도 합법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