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너무 바닥이거나 갑자기 죽은 가족이 생각나거나 하면 '담배' 라는, 얼마나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나아지게 해준다는 무언가에 매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친구가 담배는 진짜 하는 거 아니래서 안 피우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