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만도 않아
이건 진짜 경험해봐야 아는건데,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진짜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수가 있음. 상대방이 나한테 자기한테 잘대해주는만큼 진짜자연스럽게 의문이듬
"나는 이사람한테 받은만큼 정말로 상대방을 만족시켜주고있는걸까"
이런의문들

이것도 본문에적었듯이, 너가말한경우가 무슨말인지아는데, 꼭 그런경우가 있는게아니라,, 상대방을 0순위로 두면 진짜자연스럽게 드는의문임.. 너가말한것처럼 엄청 극단적이거나 그런경우 말구

그렇게 극단적인거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말한건 진짜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내가 본문에적은글이랑 댓글들 보고생각해봐.

예를들어서 우리부모님.
어머니입장이나, 아버지입장이나 항상 하는말이 있지않냐?
"내가 그이에게 부족한것이 많아서,"이런늬앙스 말들..
진짜 너가말하는것처럼 극단적인 20살 애들한테 나오는 그런게아니라, 정말로 상대방을 순애로서, 0순위로서 사랑하게된다면 진짜 자연스럽게 드는생각임....

이것에 해당되지않는다면 그것이 진짜로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그냥 섹스하고싶어서 사귀는건지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