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거 겪고 나서 사회에서는 단순히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대응해도 한계가 있다는걸 느낌...

내가 뭔가를 잘못하지 않았어도 남들한테 부족한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아무 이유없이 죄인이 된다는걸 여실히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