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낮에 열려고 어제 미리 풀어놓은 것 같은데

애들 놀라고 소형 롤러코스터랑 금붕어 잡기 같은 것도 있네


평생 본 적이 없어서 딸피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지어진지 얼마 안된 아파트도 하는구나


간판이나 천막 같은 건 촌티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