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몸 팔팔하다고 밤새던 지인분...

최근에도 밤새다가 침대에서 두더지 발견하심...


귀엽다면서 만지려 하시길래 말렸는데 괜찮다면서 기어코 만지심...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침대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채 그렇게 침대 깊은 곳 수십킬로미터 안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