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1개는 밀도가 낮으니까
큰 그릇에 면만 4개 뜨거운물에 풀어서
물 따라내버리고 컵라면 용기에 옮겨서
꾹꾹 눌러 압축한다음 입구는 테이프로 붙이고
컵라면 밑부분 동그랗게 오리고
기분좋을 정도로 미지근한 물 조금 부어서 하는


라면딸 이라는게 진짜 있는거냐???
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