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파워로더만큼 무서운새끼가 없었다.


이오리도 없어서 보스 있는 곳까지 ex 3렙 하스미랑 아코로 체력 유지하면서 가는것도 진짜 손 덜덜떨렸고


마지막 웨이브지나고 최대한 10코 만들려고 일부러 딜타임 늦게 시작하고.


절대 1파티로 안되서 육성도 별로 못한 2팟이 대신 화살표몹들 어그로 끌고.


이거 완전 헤세드잖아?


근데 그때가 제일 재밌었어. 추억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