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랑 같이 사무실에서 쉬고 있는데 내 허벅지에 손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니

선생님이 내 손에 민감하게 반응하셨다 라면서 노아가 내 몸에 밀착함

그러다 손이 점점 들어오고 노아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점점 내 이성이 끊어지는데

거기서 노아가 옷 살짝 풀어서 브라 보여주고 선생님이 내 가슴을 자세히 보신다 라고 말함

그때 이성이 끊겨서 그대로 옷 벗기고 가슴 빨고 있는데

노아 웃으면서 선생님 오늘은 안전한 날이에요라고 해서 바로 섹스해버림....


후 이불 빨래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