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사 누우라고 갖다놓은 상판에 웬 테러범이 있고


가만히 구경하던 코유키를 어깨빵으로 스근하게 끌고 와선 혼자 폼잡는 아루


내가 허접이라 영상을 못 찍었는데 진짜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