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랄맞긴해도


존나 재밌는 캐릭터같음


이런 밝은 분위기에 안맞는 미친년이면서


마지막에 너희들을 용서할게 하면서 혼자 유스티나 막는거까지


세이아같은 애들한테서 용서를 구해서 세탁을 한게 아니라 


애초에 세탁을 다 실패하고 그냥 너희를 용서할게 하면서 막는것도 꽤나 인상적이였음


약간 정신병걸린 배지터 느낌이라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