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구만... 감상평을 말하자면

어떤 위협이 와도 내일로 향해가는 선생이랑 레빗소대원들 그리고 그걸 맏기는 폭스소대의 모습까지... 정말 재미있었음 선생이 프선생 만난 이후로 성장한 게 확실히 보여서 좋았음 결국 신념을 위해 앞을 나아가는게 틀린게 아니란 걸 선생이 최종장때 보여줬으니간. 그외에 발키리쪽 애들도 성장한게 보여서 좋았음 특히 칸나는 진짜 선생이 말한 어른이 된거 같았어 자랑스러웠음 진짜 뻥 안치고 최종장보다 더 눈물 많이 흘렸다... 

다음이 백화요란인데 기대되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