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패드인거 같음. 데스크에 깔고 쓰다보니 계속 보게 되거든.

바토키는 그냥 야하고, 삐삐쀼쀼는 별생각없이 샀는데 의외로 엄청나게 흡족함. 그냥 볼때마다 웃기고 귀여움 ㅎ


근데 결국 소모품이라 책상에서 이거저거 하다보면 오염되더라. 뭐 흘려서 묻으면 바로 세탁비누로 빨래하니까 아직은 티가 안나는데... 언젠간 버리겠지...


그래서 이번에 바토키 장패드 하나 더삼 ㅋ 아 어떻게 참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