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발 잘 못부른다고 꼽주던 개쌍년들을 3~5학년내내 만났음 직접 패지않고 말로 정신 공격을 하는2010년대인대 쌍팔년도식 마인드를 지닌 아줌마들이였음

워낙에 내가 지나치게 물러터진놈이라 당해주기만 하던 때였던때라 엄마에게 말하거나 교육청에 민원넣는식으로 복수도 못함

나중에 마주치면 ㄹㅇ로 손모가지를 아작내고 싶다 그쌍년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