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짜 번역기 특유의 딱딱한 말투가 느껴지고


의미 전달도 잘 안됐는데


이젠 번역기 쓰윽 하면 진짜 번역 잘됨


통역가 같은거 미래엔 없어질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