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씹 돼지새끼가 이상한증거 가지고와서 신고할거라고 헛소리하면서 자꾸 짜증나게 굴길래 몽키스패너로 대가리 사정없이 내려침... 

살려주세요하는데. 이새끼 지금 연기하는거다. 그만두면 기회봐서 나 죽이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에 더더 두려워져서 더 강하게 여러번 대가리 내려침. 

그 돼지새끼 아무 미동도 없어졌을때 속이 시원한것보다 이 시체를 어디다가 숨겨야되나 라는 생각 먼저 들더라... 

그렇게 공포감에 휩싸이다가 그러다가 방금 일어남


뜌따이 무샤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