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저예산으로 만들고, 소녀전선 망친 전적이 있는 감독이 만든 마법동경도 선택과 집중을 잘 하니까 명작 되었던데.


그냥 전투는 대충 넘기고 일상씬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듯.


센세는…… 전투파트를 뺀다 쳐도 일상 파트 대사 선정 꼬라지도 보면 센세 대사는 그냥 이사쿠상이 쓰는 게 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