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래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서브컬쳐 분위기면 상관없겠지만

보통 눈치 안줌?

씹덕이라서 관종이라 그런게 아니라 가끔 여자들하고 40대 이상들 존나 꼽주는데

그래도 국산을 써야지, 일본은 좀 그렇지 않나?

역사적으로 어쩌구


재밌는건 오히려 부장급 나이 존나 많은 사람들은 신경도 안씀

비싸고 좋은게 무조건 최고지 이래서 유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