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만 해도 500엔으로 계란 한판에 감자 5개.

당근 3개에 우유 큰걸로 2개, 거기에 식빵 큰거 두봉지랑 폐기 도시락도 챙길 수 있었는데..."

































"요즘은 재개발로 CCTV가 너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