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전 갑자기 집짓겠다 선언 하시고


터 잡더니 전원주택 지어서 출가 하셨는데


가서 볼때마다 얼굴이 피셨다는게 느껴지네....



왜 그런지는 나도 알지만 조금만 가까웠어도 나도 가끔 가볼텐데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