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하나 봤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음


말쑥한 정장 재킷에 하의는 속옷만… 쿨해도 너무 쿨한 패션의 등장


과감함과 놀라움 사이… 노 팬츠 룩
작년 ‘미우미우’가 선보인 후 패션계에 퍼져

사람들이 속옷만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 상황이다. 온갖 패션 실험이 난무하던 지난해 난도 최고 레벨의 이 기상천외한 트렌드가 찾아왔다. 이름하여 노 팬츠 룩. 말 그대로 하의를 입지 않고 속옷을 그대로 노출하는 하의 실종 패션이 패션계를 경악, 아니 장악하고 있다.



하나코는 패션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