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붕이시절 몇번 오던 여자애가 갑자기 구급차 불러달라고 한적있었는데
손을 감싸고 있길래 많이 다쳤어요?하고 물어봤거든
그러니까 커터칼같은거로 긁은거 몇 줄 보여주더라고

그래서 진짜 자해는 첨봐서 당황해가지고 나도 모르게
"님폰없?"을 시전했더니 벙찌고 나가더라


좀만 잘해줄걸 나도 모르게 그만...





은 니미 기스 몇줄난거 가지고 진짜 구급차 불러가지고 타고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