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같은반이엇음

그때는 걜 살려야겟다는 마음같은건없엇는데 그냥왠지 걔가맘에들어서 무지성돌격해서 몹쓸애교부리고 같이밥먹자고하고 옷사러가자하고 여기저기같이놀러다녓더니 다음학기쯤에는 어둑어둑한기운 사라지고 미사키에서 코유키되어잇더라(횡령은안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