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거 확인해서 여자화장실 앞에서 대기하다가 나오는거 그대로 멱살 잡고 선도부실로 끌고 가서 압수수색하고 눈 앞에서 가위로 친절하게 잘랐던 추억이 생각나네

그 썅년 지금 쯤 금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