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온리전 생방 틀어서 용하가 직접
'나는 블루아카이브 샬레 선생이다' 모자 씌워주고
제일 먼저 입장한 다음에

생방 무대 위로 올라와서 자리 착석하고,
한 사람마다 사연 읽기

가격: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