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있는 하이패스 뭐시깽이 간판 달린 건물에서 팔것같은 퀄리티의 드론

아빠가 딱 한번만 쓰고 창고에 박아둬서 무참히 플라스틱 쓰레기로 향하려던 참에

뜌땨이 뜌우땨...땨잇!! 해봄




나름 블루투스에 카메라도 달려있어서 명절에 조카들 놀러오면 관심끌기 딱 좋음

적어도 5년전엔 말이지...


요즘애들은 더 신기한거 많이 봐서 이런것보다도 수히나 피규어 더 좋아할걸




근데 흥미로운건 블루투스 카메라 칩의 마킹이 가려져 있단 거다

이건....수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