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품격과 권위를 자연스럽게 두르고 고고하게 행동하는 나기사의 모습을 원해...


한 열강의 수장 다운 카리스마와 기품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나기사가 필요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진지한 모습으로 지면서도 동시에 순수한 사랑을 하는 여고생 나기사를 보고싶어...




울고 고생하는 나기사 그림은 너무 흔해...

히후미에게 매달리는 나기사는 너무 질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