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소리인가 선생...!


설마 성인이 되어서도 아무런 생식활동도 하지않고

아무런 사회활동도 하지않고 부모님 집에서

밥을 축내며 살며, 생활비도, 공과금도 내지 않으며

하루종일 집에서 컴퓨터와 핸드폰을 하면서

월요일 출근의 고통도, 금요일 퇴근의 즐거움도

아무것도 모르며 살아가는 백수라는 생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생물이라고..??!!


내가 아무리 머리가 나쁘다고 놀림받는 처지이긴

하지만... 그런것에는 속지 않는다, 선생


비추를 누르면 그녀석들은 긁힌거라고..?

그게 무슨 소리인가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