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5000여년 전 만주지역에 나는 콩을 식용으로 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를 중국 제나라에 수출하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콩을 발효해 장을 담궜다고도 한다

고구려는 말의 안장 아래에 콩을 넣어 발효시켜 먹었다고도 하는데, 이것을 청국장의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