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은 음원 권리 일원화해서 관리 안하는지 꼬인게 많더만. 작사가 작곡가 레코드사 플랫폼 다 따로 권리가 있어서 뭐 하나 하려면 관계자들 다 동의서 받고 진행해야 함. 수익 분배도 마찬가지겠고.


인겜 브금 당연히 넥슨한테 저작권 있을거고 cd로 발매된 적 있으니 관련된 플랫폼도 얽혀있음. 거기다 애니에 인겜 브금 넣으려면 편곡도 필요할거고. 애니 수입, 파생 수입(ost 발매 등) 생기면 요스타 말고도 숟가락 얹는 애들이 생기게 됨.


요스타는 인겜 브금 가져오면서 생기는 절차가 귀찮았거나 벌어들이는 수입 넥슨 등 다른 회사랑 나눠먹기 싫었던거 아닐까?

Unwelcom school은 너무 상징적인 물건이라 그것만 가져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