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의 은행털이작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아비도스와 게헨나의 마찰, 검은양복의 계약. 호시노의 책임 이런 큰 주제들이 나오는데
지금까지야 사실 별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정도에서 끝난거지
이 뒤가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내면서 아비도스 스토리에 담긴 세계관을 뚜렷하게 나타내는데
이걸 어디하나 조지는순간 그냥 푹 상해버린 슌의 보지털같은 불쾌함이 생겨서 많이 걱정된다
아비도스의 은행털이작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아비도스와 게헨나의 마찰, 검은양복의 계약. 호시노의 책임 이런 큰 주제들이 나오는데
지금까지야 사실 별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정도에서 끝난거지
이 뒤가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내면서 아비도스 스토리에 담긴 세계관을 뚜렷하게 나타내는데
이걸 어디하나 조지는순간 그냥 푹 상해버린 슌의 보지털같은 불쾌함이 생겨서 많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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