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에 따라 다를 듯 나는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해내야 하지만 못 할 것 같으면 안 해도 되는데? 라는 마인드라 작년 12월에 실내호드로 처음 플레 성공한 이후로도 총력전 그레고리오 고즈 및 대결전 베타 2번에서 재화 거의 안 쓰고 골드 4번으로 넘김 그렇게 하니 대결전 페로로 때부터 육성이 좀 잘 되서 플레 쭉 성공하는 중이긴 함 이젠 플레 놓치면 존나 아깝다고 생각하긴 할 듯
ㅇㅇ 약간 그런거 있긴 함
보상만 봤을 때는 기껏 해야 청휘석 200개, 플레 동상 이게 전부라서
솔직히 몇천개 차이도 아니라 포기해도 그만인 수준임
근데 막상 공략 이나 유튜브 보면 나도 충분히 가능한데? 나도 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클리어하면 알 수 없는 쾌감 이나 성취감이 느껴지는 반면
못 깨는 순간 부터는 이제 수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됨
그러면서 다음 총력전 이나 대결전에 부담감도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