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업은 임상병리사임

첫직장은 종합병원이였고 3개월 하고 그만둠

폐기능검사, 외래채혈, 병동채혈쪽으로 교육받앗음


그리고 그만두고 2주텀이 생겨서 새직장인 로컬 병원에서 채혈하는데 환경이 바껴서 적응하느라 조금 fail 햇는데 빠르게 적응하고 그뒤로 자기혈관 어렵다, 우리어머니 혈관진짜 없는데 한번에 뽑으면 인정한다는 사람 전부 원트컷 햇다.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