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앤 헝거라는 게임을 패러디 해봤습니다 그게임은 어둡고 드럽고 잔인하고 끈적거리는 핀란드산 쯔꾸르 게임입니다
어느 스트리머님이 하시는거보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허허
결국 저 특 점보 파르페 괴인은 사라졌다 하스미의 허기를 든든이 채워졌습니다
....요즘 그림체를 바꿔야하는 문제에 직면 했습니다
웹툰쪽으로 취업도 잘안되고있고./.. 확실히 요즘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그림체가 아닌건 알았지만
으음.... 스스로의 문제를 고치는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군요 선 긋는연습도 다시하는중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빵쟁이놈의 의무 찌찌그리기를 많이 해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는데로 창작글에 그림을 조공하는 빵쟁이놈의 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