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붕이 중에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

뭔지 잘 모르지만 개추

와...서울까지 가야되노...

RiscV가 어셈블리던가

내 생각엔 이렇게이렇게 설계했다는 것만 보여주고 따로 비주얼이랑 실용성에 신경 쓴 케이싱 해서 제품을 만드는게 나을것 같애. 저런 날것 그대로의 회로제품에 관심 가질 블부이가 몇이나 되겠음.

빵ㅋㅋㅋㅋ

확실히 아이디어도 좋은 거 같고 참신한 굿즈인 건 맞는데 
쉽사리 손이 가는 편은 아닐 거 같긴 해. 참신한 방향이 아무래도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꽤 복잡한 걸로 보이니까. 오르골같이 미관상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도 회판 디자인은 좋은데 선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을 거 같고. 소량만 뽑아서 경험 쌓는 식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기도?

오 ㅅㅂ 일단 나는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