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게임이지만

하지만 돌아보니 제법 괜찮았던 추억들이였다

서비스 종료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래도 마지막은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말해야겠지



하길 잘했다, 블루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