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디렉터, 이번 온리전 때 

'연장 점검 사과의 의미로 개발트리아와 함께 입수로 행사 시작할것..'





병림 피디도 함께 할 것으로 밝혀.. 

'강제는 일절 없었다. 스스로 의지로 결정한 것.'






'대표님 이게 뭔 소리죠?'








'너는 이해해줄 거라 믿었는데..'





'아니, 그냥 개발트리아 전원 빠뜨리죠?' 

'이럴 때일 수록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필요한 법이죠.'






'너 이달의 우수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