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 전에 못끝나요는 운좋으면 그전에 끝날수도 있는 일이라 그런 워딩은 불가능하지만.

만약 정상화가 4시전에 끝나더라도 4시 전에 오픈 안할게요는 회사에서 굳이 할거같진 않지만 이론상 가능하긴 함.

근데 동일한 경험이라는 측면이라면 그것도 별의미가 없는게 이미 새벽4시~오전11시에 출석한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

전날 4시 전에 시작해서 연장중이면 4시전에 오픈 안하는게 동일한 경험일 수 있는데.

이미 출석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출석못한 사람만 불공평 확정인걸?

그런 측면이라면 언제끝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오늘 안에 됩니다/안됩니다 같은 리스크만 큰 추정을 오피셜로 내보내는것보다.

그냥 최대한 빨리 끝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점검이 끝나게되면 최초 점검 시간인 11시때 서버상황으로 롤백하겠습니다.

라고 공지하는게 차라리 공평에 가깝겠지.

방금 8시로 공지떴네 이제 원인은 대충 찾았나봄 ㄷㄷ 그래야 대략적인 시간이라도 나올 수 있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