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큰게 있어도 옆 놈이 나보다 더챙겨가면 그거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 

무슨 조기오픈이라 소식 늦게 접해서 못해 

밤에 긴급점검 또 할거라 생각 못하고 넘겨놨다가 못해

사소한거라고 쳐도 한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못했다는거 그거 개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