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서 모터보트를 따라잡을 정도의 민첩함




팔 하나로 한 사람을 잡고 사다리 매달리고 하는말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빡쌔네"


근력도 ㅅㅌㅊ





저 거대한 기둥을 부수겠다고 하는 성님의 클라스 ㄷㄷ


사텐성님이 진작에 키보토스로 왔다면


프리코네 센세와 쿠로코는 가루가 됐을것..


이것이 바로 레벨6의 사텐성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