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에서 확실히 자신의 개성을 보여줘야 매력이 느껴지더라


미카같이 그냥 성격이 뒤틀린 미친년들도 좋고


히나타같이 개성 자첸 무난해도 갑자기 고서 가루로 만들고 그 자리에 카마수트라 갖다 놓는애도 좋았는데


그냥 씹덕에게 약하지만 무난한 스토리랑 행실을 가진 캐릭터들은 난 별로 안끌렸음


싫은건 아닌데 덜 매력적이게 느껴지더라


블루아카에서 안 봐도 되는 캐릭성이라 느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