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밥먹듯이 그냥 끼는거라 나도 되는줄 알았는데


뒤집어서 껴져가지고 존나 소리지르고


아예 안들어가서 개빡쳐가지고 소리지르고


유튜브에서 끼는방법 쳐서 보는데 "이렇게 알려줬는데 이것도 못해요? 허~접"이지랄해서 좆같애가지고 소리지르고


하현우의 라젠카마냥 소리지르며 난리치다가 어떻게 끼긴했는데


막상 어제 그 난리 쳐놓고 지금은 좀 적응되니 편안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