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출발해서 한 20점포쯤 돈거같다
자전거 아니었으면 죽었을듯...

여차저차 총 5개 사왔음
더 돌까했는데 밤샌것도 있고 너무 다 긁어오면 미안해서..
나처럼 돌고있는 사람이 동네에 한명정돈 있겠지 싶었다..

찢즈사

좀 미안해서 뚜껑만 따서 빵은 한개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행
봉다리는 뭔가 아쉬워서 씻어서 말리는중 ㅎ..

씰은 이렇게 나옴 ㅈ중복 없어서 다행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