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의 수호자(유스티나 성도회)와 필리우스, 상투스, 파테르, 요한, 아리우스 등 다양한 분파


계율의 수호자를 중심으로 통공의 대성당에서 각 분파들이 연합하여 트리니디 결성, 아리우스는 거부


필리우스, 파테르, 상투스가 티파티를 결성, 요한은 티파티의 지위를 거부하고 바시스 스콜라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구호하기로 결성


계율의 수호자가 티파티의 수족으로 활동하며 아리우스를 탄압


아리우스가 유스티나 성도회의 인도에 따라 카타콤으로 도망침, 이후 유스티나 성도회 소멸


에덴조약 사태 발생, 아리우스 사실상 괴멸


구호기사단(전 요한 분파), 시스터후드, 정의실현부가 티파티의 정치에 간섭을 시작


시스터후드 수녀원장인 우타즈미 사쿠라코가 유스티나 성도회의 후계자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