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시고 지랄이고 사는 나나 파는 직원이나 귀만 아프네

집 앞 편의점 사장님도 놀래서 뭐라하던데

십덕고로시라고 밈처럼 불리니까 기획담당자가 지 혼자 신나서 더 과하게 하는 느낌을 자꾸 받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