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평좌표계 어쩌구 하는 얘기가 많던데


침대 밑의 귀신이 무서울까

침대 밑의 사람이 무서울까


나는 누가 이 얘기 해준 뒤로 귀신을 좀 덜 무서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