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받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느리고 적게와서 놀랏음....

난 글 올리자마자 엄청 몰릴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아무튼 16명까지 받아가고 본문 사진 주인공분이 17번째였는데 16번째 이후로 거의 한시간 뒤에 오셔서 어짜피 나머지 한장 안나가겠다 싶어서 라스트찬스랍시고 그냥 두장 드리고 나눔 끝냇읍니다.


만렙 못찍은 센세들이 받아갔다면 경험치 두배에 요긴하게 쓰였다고 생각해서 만족스러움.....

다들 마지막에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머쓱하드라구용...ㅋㅋ


나중에도 이런 기회 생긴다면 다시 나눔으로 찾아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