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좋게 꽤나 가까운거리에서 출발해서 7 반까지 도착했었움


이번에 갔을땐 제비뽑기방식으로 들어간다해서 현실가챠하는 느낌이였달까



들어가자마자 바로 입장인줄알았는데 10시에 오픈이라서 급 다운됨




돈을 많이 가져가는게 아니였어서 원래 마음은 가 자 부스 안돌고 시로코맘이라 시로코 아크릴만 모을생각이였음

그래서 처음으로 산게 쭈글시로코


글고 다른거 사려고 하다가 가 자 부스가 보이길래

귀신에 홀린것처럼 줄서버림ㅋㅋㅋㅋ


줄서다가 싸인받고싶다 라고 갑자기 생각나서 앞에 분한테 네임펜 빌려서 내차례 올때까지 존버했었음


여기에다가 받을 예정이였는데 내가 갔을당시에는 작가분이 안계셔서 실패함 추후에 X에 싸인할시간 공지 한다고 하셨었음


그리고 산게 또 시로코 ㄱㅇㅇ...


그러던 와중 대략 몇시에 불순물 작가분이 공지를 하실지 감이 안잡혀서 다시 부스 가서 물어봤더니 작가님 계신다해서 싸인받음!

블끼얏 호우!!!!! 저야말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시로코까지 센스있게 그려주신 불순물작가님 사랑합니다

이건 웃겨서 찍은거ㅋㅋㅋ


메리스 코스프레도 있던데


부스에서 굿즈 다팔리면 붙히는건데 하나 주심ㅋㅋㅋㅋ ㅋ큐ㅠㅠㅠㅠ


이번 일페에 가서 산거 

생각보다 일페에 사람이 안많은거 같아서 은근히 널널했음 작년 10월서코는 진짜 힘들었는데


그리고 나머진 코스어들이랑 사진찍은것들이야

미카 박살내라

오케이~☆


사형!


응.. 총학생회의 비밀 금고


멘헤라는 최고입니다 선생님들


크흑 카스팔루그


번외

정실은 라피이무니다


솔직히 탐나던 등신대


후기: 나중에 열리면 또 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