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카드로 소환된 학생은 메모리얼 시점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소환되며, 현장의 다른 인물들에게 인식될 수 있다는 부가설정









프레나파테스의 마지막 기모으기가 무명사제들의 명령이였고, 그걸 초인적인 의지력으로 저지해 희생했다는 해석







진짜 적재적소에 맞게 각색하는 능력이 너무 맛도리임....



갱생 이후의 사오리를 소환해서 예로깨는연출 처음보고 와 이작가 개쩐다 했었는데



프센세편에서 다시금 격하게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