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농 같은 거 인터넷에서 한발자국만 나와도
성범죄자 취급 받는 거 우리들이 더 잘 알잖아.
옳고 그름을 떠나,
아동•미성년자 관련 성인물에 대해서는 항상
소비하는 쪽이 불리하다.
여론이 절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음.
'미성년자 음란물', '단체 민원', '어린이날' '블아'
이렇게 4개의 단어만 엮어도 기사 수십 개 나온다.
합법 행사고 뭐고 우리들이 백날 호소해봐야
'미.성.년.자. 음.란.물' 단어 하나면 그냥 여론은 우리가 성범죄자임.
개인적으로는 더는 언론에 빌미 안 줬으면 좋겠다.